C++11 람다식 정리(lamda)

[my_mod](int v_)->int{return v_ % my_mod;} //클로져 (Closure) 객체라고 명명

[] : 아무것도 캡처하지 않음

[&x] : x만 Capture by reference

[x] : x만 Capture by value

[&] : 모든 외부 변수를 Capture by reference

[=] : 모든 외부 변수를 Capture by value

[x, y] : x, y 를 Capture by value

[&x, y] : x는 Capture by reference, y는 Capture by value

[&x, &y] : x, y 를 Capture by reference

[&, y] : y 를 제외한 모든 값을 Capture by reference

[=, &x] : x 를 제외한 모든 값을 Capture by value

[this]: this pointer를 capture by value로 가져온다.

auto func = []{ return 3.14; }; // 가능

auto func = [](float f){ return f; }; // 가능

auto func = []()->float{ return 3.14; }; // 가능

C++14 에서 제너릭람다 사용가능 - auto를 파라미터로 받을 수 있음

auto vglambda = [](auto printer) { return 123; }; //vs2015 에서 가능

std::bind - 람다에 비해 가독성 및 성능이 떨어지므로 가급적 지향

스캇메이어스는 c++11 에서 람다가 bind보다 거의 우월하다고 한다.

c++14에서는 람다가 bind보다 확실히 낫다고 하니 람다를 무조건 권장한다.

std::function이란 타입을 쓰기 위해서는 <functional> 헤더필요